FUNNY SIDE OF MY LIFE :: 2018/07/0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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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0:09 REFRESH。/출조기록

띠링띠링~ 설레이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카메탈 전용장비를 영입한것이죠
엑스튠이 정말로 갖고싶었지만 거기까진 조금 부담이라 ci4로 결정했는데요 로드도 왔겠다 테스트 출조 해봐야쥬? ㅎㅎ


이번에도 장승포 새바다호를 이용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다행히 자리여유가 있었네요
선창에 도착하니 선장님께서 오늘은 뽑기 안한다고 승객들하고 얘기 다해놨으니까 선수가 젤뒤에서라 하십니다 헐.. 왜그러세여 난 가운데가 부담없고 좋은데 ㅎㅎ


풍펴는데 한번에 예쁘게 쫙 펴지는게.. 왠지 오늘 풍 한번 뽑을것 같은 예감? ㅋㅋㅋㅋ


먼바다엔 금어기전 마지막밤을 불태우려는 갈치배들이 수평선을 밝힘니다


날궂이 할줄이야 알고있었는데 엄청나게 쏟아지네요 돌고래떼까지 나타나 배주변을 휩쓸고 다녔는데 다행히 금방 사라지고 이내 한치들이 반겨주기 시작했습니다
좋지않은 날씨에도 한치들 기분이 좋은지 입질도 좋고 사이즈도 괜찮은 것들이 나와줬는데


입질이 시작되고 30분쯤 됐을까요 갑자기 나타난 어선이 10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앙카를 내립니다 헐?
생업 우선 치는데요.. ais보면 무슨배인지 다뜨는데 풍놓고있는 배인줄 알면서 이렇게 접근해서 앙카놓는건.. 누가더 단단한지 한판 붙어보자는거죠 아놔 ㅋㅋㅋㅋ
어쩝니까 상대가 철선이라 붙어보지 못하고 풍뽑아 이동.. 슬픈예감이 적중했네요 ㅋㅋㅋ




제법 긴시간 이동해야했습니다
오늘.. 괜찮은걸까.. ㅋㅋㅋㅋ



수심, 채비 봐드리며 조금 도와드리며 했더니 옆자리 아저씨가 주신 홍삼! ㅎㅎ
다행히 이동한 포인트에선 바빴습니다
새벽 1시쯤부턴 거의 1타1피였는데요 파도가 약간 있고 입질수심의 변화가 빠르고 폭이넓어 개인차가 컸네요 적게는 30 많게는 100여수 까지 했는데요
파고에의한 낙차가 있는날에는 수중채비의 낙차를 최대한 줄이고 서스펜딩상태에 가까운 스테이를 만들수있는 요령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인 잘못만나서 첫출전에 밤새비맞고 허리 휘도록 개고생한 세피아 메탈슷테 ci4.. ㅎㅎ
66ml스펙을 구입했는데요 로드액션, 액션전달, 감도, 랜딩, 무게까지 골고루 매우 만족 스러운 이카메탈 로드입니다
 


그래도 만쿨하기는 어렵네요 언제해보나 만쿨.. ㅠㅠ ㅎㅎ 평소엔 마릿수를 일일이 세어보질 않는데 이번엔 주변지인들에게 부탁받은 물량이 있어서 항에들어와 세척 선별하면서 세어봤는데요 108마리.. 세자리 진입은 했네요
선단 탑이었습니다 ㅋㅋ
국내 필드 정서상 이카메탈 출조를 하면 이카메탈게임 과 뽕돌줄줄이가 섞인 형태의 낚시(한대사용 한대거치)를 많이들 하는데요
이번처럼 파고, 예민한입질, 강한조류, 다르게흐르는 속조류(짝물)에 쌍포는 불리할수있습니다 엉킨채비 푸느라 애먹은분들이 많았는데.. 입질층이 확실한 상태에서 피딩이 걸리면 넣을때마다 입질은 무조건 합니다 모르는경우가 많을 뿐이죠
불필요한것을 과감하게 걷고 집중하는것이 좋습니다


포장, 배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부모님도 좀 드리고 물량 겨우 맞춰서 먹을것도 없네요 ㅠㅠ
ㅋㅋ 이제 7월! 한치 이카메탈게임의 메인시즌이자 진짜 전쟁입니다 갈치배들이 모두 한치출조를 할테니까요 ㅋㅋㅋ
준비 잘하셔서 대박하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옥동바